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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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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치 및 DLC === 비슷한 시기의 스텔라리스처럼 역설사 게임답게 뭔가 게임에 있어야 할 것들이 없는 느낌인지라 이는 추후 DLC로 보충할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는 말이 많았고 실제로 DLC없이는 게임 시스템의 반의 반도 즐기기 힘들기 때문에 사실상 DLC가 반 강제 되고 있다. 無DLC, 일명 깡통 상태의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코딩 덩어리라 여겨질 정도. 스텔라리스에 이어서 미완성작을 내놓았다는 점에서 역설사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고 스팀 평가만 보더라도 내놓는 DLC마다 이걸 기본 게임에 탑재 해야지 DLC로 팔아먹느냐는 성토가 추천을 받고 올라간게 많다. 다만 초창기 DLC 3개[* TfV, DoD, WtT이다. 모두 핵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가 무료화되면서 현재 시점에서 진입하는 신규 유저들 입장에서는 예전보단 나아졌다. 1.7 하이드라 패치는 굵직굵직한 변화가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64비트 체제로 바꾼 것에 대해선 이견이 없을 정도로 극찬받고 있다. 체감상 시간 가는 속도가 2배 정도 빨라졌기 때문. HOI4가 극심한 랙으로 인해 평가가 많이 하락했는데, 이번 패치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1.7 패치 이후 사단들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거나 집단군에 사단을 배치할 경우 전선을 다시 배치해야 하는 문제가 생겼다.[* 이 문제는 군단의 전선 또는 후퇴선 배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1.9 패치에서는 국가 중점 트리의 편의성 개선, 저항도 관련 패치 등이 이루어졌다. 패러독스가 새로운 런처로 업데이트하면서 오류와 문제점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던 모드 문제와 지금은 패치되어 사라졌지만 과거 모드로 바이러스를 심을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고 심지어는 모드가 적용, 제작이 안되는 버그도 있어서 유저들에게 까이고 있는 중이다. 또한 속도도 64비트 패치 후 나아졌을 뿐이지, 확실히 다른 패독 게임에 비해 심하기 때문에 최적화 패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시스템들을 포함하는 DLC들은 딱히 평가를 할 것도 없이 사는 것이 좋다. 새로운 기능들 뿐만 아니라 열강 국가의 리워크를 포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예외는 북유럽 DLC ATT로, 국제시장과 설계사 등의 신규 기능들을 포함하기에 북유럽에는 열강 국가가 없지만 갖고 있는 것이 추천된다. 스팀 평가 자체는 '이런 걸 본 게임에 안 넣고 DLC로 팔고 있냐'는 느낌으로 인해 썩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있어야 한다. 특히 괴터대머룽(신들의 황혼) DLC는 대부분 긍정적을 찍기도 했다. 문제는 그냥 국가 중점만 추가되는 DLC들로, 보스포루스 DLC(터키, 그리스, 불가리아)를 제외하고는 평가가 아주 좋지 않다. 보스포루스 DLC는 유럽에서 추축/연합에 갔던 국가들인데다 불가리아도 확장을 했고, 비역사를 봐도 비잔티움/오스만 같은 뽕도 확실해 "복합적"은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024년 남미DLC ToA는 실제 역사에서 2차대전에 활약도 별로 안 한 쩌리들이 무지막지한 산업력과 국민정신 버프를 두르고 유럽에서 깽판을 치는데다 비역사도 결국 남미통일 뇌절, 쓸데도 없는 남미 뉴스 이벤트[* 남미의 정치적 동향에 관한 뉴스들이 다수 추가되었는데, [[이히니오 모리니고]]의 파라과이 정권 탈취 등 별 쓸모도 없는 것들이 가득하다. [[윈스턴 처칠]]의 영국 총리 취임 뉴스도 없는데 도대체 왜 이런 걸 넣었냐는 등의 부정적 반응 일색.]로 몰입을 방해하는데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아 평가는 대부분 부정적. 2025년 중동 DLC 제국의 무덤은 정반대로 쩌리들에 걸맞는 너무 부실한 산업력과 약해 빠진 나라들, 불편한 시스템, 만들다 만 중점들 등 다른 의미로 엉망진창이라서 '''압도적으로 부정적'''을 찍어버렸으며, 이 참사는 패독도 인지한지라 3월에 내놓고 6월까지도 계속 패치를 통해 보수와 수정을 거듭한 바 있다.[* 실제로 플레이상 불편한 부분들을 많이 줄이고 만들다 만 중점들을 제대로 추가해 더 많은 루트와 함께 사다바드 조약 조별과제 중점 추가 등 여러 개선이 들어오기는 했지만, 출시 당시의 개판을 기억하는 유저들은 "진작 했어야지" 같은 반응뿐이다.] 이런 국가만 추가하는 DLC들과 핵심 기능을 추가하는 DLC들이 서로 교대로 하나씩 나오고 있는 추세인지라 DLC들의 평가는 부정적과 복합적/긍정적을 오가고 있다. 실제로 ToA가 평가가 아작나면서 개발력 낭비라고 욕 먹자 패러독스가 밝히기를 메인 DLC 제작팀과 서브 DLC 제작팀은 별개라고 한 바 있다. 다만 이로 인해 "모드를 돈 받고 판 거냐"는 욕을 새로 퍼먹었으며, 소련 2D 아트팩은 진짜로 모더들을 섭외해 제작한 유료 모드나 다름없어 욕을 무진장 퍼먹었다. 물론 단순 아트팩일 뿐이라 사야 할 필요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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